VirtualBox 3.x 버젼을 항상 버젼업을 하면서 잘썻다.
4.0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자동 업데이트는 되지 않더라.
날잡아서 버젼업을 해야지 맘먹고 오늘 해보았다.
먼저 혹시나 하는 맘으로 가상시스템 내보내기로 설치된 OS두개를 내보냈다.
엄청나게 긴시간 OS가 두개라서 .
완료이후 바로 다운로드 받고 설치에 들어갔다. osx에서 프로그램 설치는 너무 간단하다.
맥용으로 받아서 .dmg 클릭 하면 머 걍 설치가 된다.
3.x 버젼에대해 언인스톨 작업을 하지 않았는데. 걍 된다.
괜히 가상시스템 내보내기를 했다.
절로 3.x때에 설치된 OS를 그대로 인식하고 잘도 부팅된다.
게스트확장만 4.0으로 업데이트 해줬더니 웬지 가상시스템 xp가 빨라진듯 하다.
결론은 왜 자동업데이트를 안해줫는지 몰라도
osx에선 3.x 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냥 4.0 받아서 설치하면 될듯.
댓글 2개:
엇 그냥 4.0 깔아도 자동으로 되는데~ ㅎㅎ
그러게요 걍 4.0 설치 하면 알아서 다 되더라구요.. 괜히 가상시스템 내보내기 뻘짓하고...
imac은 잘지키고 있습니다.
이젠 완전 내꺼.. 노트북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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