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0일 월요일

Mac PRAM reset

맥미니에서 갑자기 오디오가 디바이스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제부팅 하면 부팅이 안될때도 있다.
전원을 강제로 끄고 전원 플러그를 뺏다가 다시 키니 부팅이 된다.

이상 현상이 발생 했다.

첫 증상은 사운드가 안되고
하드웨어 정보를 보면 오디오에 가용 장치가 없다고 나타났다.

맥미니에 사운드가 안된다고 나오는 증상으로 검색을 하니 아래 글이 연결 되고

mac mini audio output problem

해결 방법으로 PRAM reset 이란것이 있다.

PRAM reset

cmd + option + p + r

부팅음이 두번 들린다.

부팅이 부팅음이 울리고 부팅이 된거 자체가 사운드 디바이스 초기화가 이루어진것 같다.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고 오디오도 동작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쓴다.

근데 왠지 불안 불안...

역시 mac os도 m$ windows처럼 꼬이기도 하나???

잘 모르니 더 겁이난다.

부팅이 안될때는 ROM bios같은것도 없으니 더 손쓸 방법이 없다.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iOS SDK - PickerView




간단한 사용방법을 기술한다.


내용을 위해서 .h 파일에 선언 한다.
NSMutableArray *pickData;


.m 파일에
// Implement viewDidLoad to do additional setup after loading the view, typically from a nib.
- (void)viewDidLoad
{
    pickData = [[NSMutableArrayalloc]init ];
    [pickData addObject:@"asd1"];
    [pickData addObject:@"asd2"];
    [pickData addObject:@"asd3"];
    [pickData addObject:@"asd4"];
    [pickData addObject:@"asd5"];
    [pickData addObject:@"asd6"];
  
    [super viewDidLoad];
}

viewDidLoad 메서드에 주석을 제거 하고 데이터를 addObject메세지로 추가 한다.


3개의 메서드를 구현해야 한다.

//몇개가 선택되느냐??
- (NSInteger)numberOfComponentsInPickerView:(UIPickerView *)pickerView
{
    return 1;
}

//총 몇 row인가
- (NSInteger)pickerView:(UIPickerView *)pickerView numberOfRowsInComponent:(NSInteger)component
{
    return [pickData count];
}

//선택 된 text
- (NSString *)pickerView:(UIPickerView *)pickerView titleForRow:(NSInteger)row forComponent:(NSInteger)component
{
    return [pickData objectAtIndex:row];
}

// 클릭 이벤트 
- (void)pickerView:(UIPickerView *)pickerView didSelectRow:(NSInteger)row inComponent:(NSInteger)component
{
    selectedData.text=[pickData objectAtIndex:row]; // <-- selectedData 레이블 에 값 전달
}

2011년 5월 26일 목요일

imac 2.4inch c2d2.8ghz ram upgrade

iMac은 업그레이드가 다 안되는줄 알았다.
알아 보니 메모리 업그레으드는 정말 간단하다.

iMac은 노트북 플렛폼 (하드디스크 제외) 이기 때문에 노트북용 메모리를 이용한다.

http://support.apple.com/kb/ht1423

2GB 에서 4GB로 업그레이드 했다.

산뜻한 느낌

구형 2008 early iMac 24인치 인데
더욱더 오래 잘 쓸수 있을듯.....

2011년 5월 21일 토요일

하운드 HD 리뷰

삼천리 자전거 하운드 HD를 구매 하였다.
자전거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2륜을 좋아하는 라이더로써
느낌을 적어 본다.

하운드 700D와 하운드 HD 두모델을 고민 끝에 하운드 HD로 선택했다.
스펙은 거의 동일한데 가장 큰 차이점은 로드형 타이어 체택 이다.
그래서 나의 자전거 타기에 목적상 로드형 타이어를 장착한 하운드 HD를 선택 했다.

무게
무게는 로드형 타이어를 장착해서 인지 인터넷 쇼핑몰 기준 스펙으로 900g이 하운드 700D에 비해 가볍다.
14kg 전에 타던 자전거가 생활형 철TB에 접이식 으로 중간에 있는 거대한 경첩 무게
때문인지엄청 무거웠다.
그러한 자전거에 비하면 가볍다.
하지만 저질 체력을 지닌 나로써는 아주 가볍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다.
아파트 11층에 사는데 지금까지 벌써 엘리베이터 중지 상황이 두어번 있었다.
철티비 들고 11층을 걸어 내려가서 팔이 끈어질번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가벼운 알류미늄 프레임에 자전거를 사고 싶어 하운드 HD를 선택 했다.

디스크 브레이크
모토바이크 라이더인 나로서는 자전거를 좀 우습게 생각했다.
전문적으로 자전거를 좋아하는 매니아 들은 어떻게 들을지 모르겠지만.
엔진 바이크그것도 2종소형 면허를 가지고잇는 나에게는
자전거의 속도 브레이킹 이런건 너무 우습게 여겼다.
좀 고급 자전거에 디스크 브레이크가 들어간다는것을 알고선 자전거에 무슨
디스크 브레이크 식이나... 이런 마인드 였지만 막상 자전거를 사려고 하니 디스크 브레이크가 땡긴다. 그래서 하운드 시리즈를 선택 했다.
여튼 하운드 HD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달렸다.
이게 왠지 일반 생활 자전거에는 없고 고급자전거에만 있다 하니 더욱 이뻐 보인다.
디스크 브레이크때문에 다소 무게가 나간다고 하는데. 그 값어치를 할련지..
실제로 타보니 브레이크도 잘걸린다.
디스크 브레이크에 단점이 무게도 무게거니와 소음이 있다고 하던데 V브레이크도 머 전에 타본 철티비에서 브레이크 소음이 발생했다.
이정도 소음이라면 애교로 바줄 수 있다.
많은 시간을 타보지 못했지만 브레이크 성능은 죽이는거 같다.
앞브레이크 : 뒷브레이크를 모터 바이크 탈때는 7:3 내지 8:2를 잡았었다.
오른속 왼손을 같이 잡는 비율을 그렇게 습관들여야 겠다. (모터바이크는 오른손 앞, 발 뒤)
성능이 좋은 하운드 HD에 디스크 브레이크로 잭나이프 까지 연습하면 쉽게 할수 있을거 같다.

시마노 아세라 24단 기어
제일 맘에드는 부분이다.
철티비에서 아날로그 같은 느낌에 그립기어는 최대로 땡기느냐 최대로 풀어주냐 로
그냥 기어 변속을 했다.
결국 가장 작은 기어로 내려가지 못하고 가장 큰 기어로 올라가지 못하고
앞 기어 같은 경우는 가운데 기어에서 고정되던가 가장큰 기어로 올라 가던가
즉 5단 정도 가끔 5 x2 정도를 사용할수 있었던거 같다.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우리동까지 한번도 자전거로 완주 해본적이 없는데.
하운드 HD를 가지고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완주 한다.

그외 나머지
조립은 머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부품들이 그렇게 고급 스럽지는 못하고 화학 냄새가 좀 심한편이다.
색상은 일부러 튀지 않게 검정을 골랏는데.
도둑이 두려워 색상을 포기한것은 정말 바보짓 같다.
지나다니는 하얀색 자전거나 연두색 자전거를 보면
내가 검정을 선택한것은 실수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나에게는 이쁘고 가볍고 주행잘되고 브레이크 잘드는
어느 정도 수준의 고급 생활 자전거임에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