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thinkpad T60 ubuntu 10.10 upgrade



T61 ubuntu 10.04 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T60 ubuntu 10.04 는 듀얼 모니터 세팅에 문제가 있었다.
ATI x1400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T60머신에서 듀얼모니터를 세팅 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화면이 표시 되지만 듀얼 모니터를 키는 순간 화면이 자물 자물 움직인다.
하여 19인치 모니터를 ubuntu로 부팅 하면 꺼야 했다.
10.10이 지난 10월 10일 나왔지만 집에 컴퓨터 ubuntu 파티션으로 부팅 할일이 없던 터라.
이제야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다.
기대도 안했는데. 듀얼모니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주니 고맙다.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windows7 does not recognize flash memory with GUID partition map

usb 메모리가 ntfs로 포멧되어 있었는데. 이걸 osx에다 꽂으니 인식을 못하고 포멧 하란다.

ubuntu와 osx에서 잘 인식되고 이렇게 잘 사용했는데. 집에가서 윈칠이에 꽂으니 인식이 안된다.

좀더 알아 보니 guid파티션 으로 구성되어서

그중에 첫번째 파티션 200mb만을 인식 하고
나머지는 윈칠이가 모르는 모양이다.

어찌 해결 해야 하나 알아 보니
x86osx.com에 질문을 남겨서.

답변을 얻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usb를 선택 하고 파티션을 골라서 옵션에서 mbr로 해줘야 한다.

이걸 모르니 osx 에서 fat32로 했다한들 GUID파티션 맵으로 되면 윈칠이에서 문제가 될줄이야.

뭐 윈칠이가 GUID 파티션 맵을 완벽히 지원 못하는게 문제지만.

해결 방법은 디스크 유틸리티에 있다.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c array initialize { 0 }; or { 0, };

얼마전에 { 0 ,}; 이렇게 배열을 초기화 하는 것을 당연 하게 생각 했는데..
인터넷에 검색 해보니 { 0 }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듯 하여

리눅스 에서 gcc로 테스트 해보았다.

$ cat array_init.c
#include
int main (void)
{
int a[10]={ 0 };
int b[10]={ 0,};
int c[10]={ 1 };
int d[10]={ 1,};
int e[10];
printf ("a[] %d %d \n", a[0], a[1]);
printf ("b[] %d %d \n", b[0], b[1]);
printf ("c[] %d %d \n", c[0], c[1]);
printf ("d[] %d %d \n", d[0], d[1]);
printf ("e[] %d %d \n", e[0], e[1]);
}
$ gcc -o array_init array_init.c
$ ./array_init
a[] 0 0
b[] 0 0
c[] 1 0
d[] 1 0
e[] 0 0
$ gcc -O2 -o array_init array_init.c
$ ./array_init
a[] 0 0
b[] 0 0
c[] 1 0
d[] 1 0
e[] 1478605760 1478605760

{ 0 } , { 0, } 모두 초기화 된다.
옵티마이즈 레벨을 주지 않으면 배열은 그냥 초기화 된다.
(디 버깅 시에 지역 변수들이 쓰레기 값을 가지지 앟고 침착 하게 초기화 되어 잇는 상황을 자주 보았을 듯..)

{ 1 }, { 1, } 가 1로 모두 초기화 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경우 memset() 을 이용 해야 겟다.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iMac display off??

잠자기??

네트웍이 끈어 지더라...

퇴근 할때 모니터를 끄고 가고 싶은데...

iMac 은 버튼이 어디 있지 모니터를 어찌 끄지??

System 환경 설정 에서 아무리 키보드 단축키 를 찾아도 없다.


http://www.danrodney.com/mac/

단축키가 잘 정리된 싸이트다.

유심히 보니 있다.

Shutdown/Sleep Commands

ActionKeystroke
Shutdown immediately (no confirmation)Cmd-Opt-Ctrl-Eject
Sleep immediately (no confirmation)Cmd-Opt-Eject
Restart, Sleep, Shutdown dialog (like hitting the Power button on old Mac keyboards)Ctrl-Eject
Put display to sleepCtrl-Shift-Eject

조심 해서 눌러야지 잘못 하면 잠자기로 ... 네트웍 끊어 질라...

여튼 내가 원하는건

Ctrl+Shift+Eject

NULL to strlen() function ??

cat test.c
#include
#include
int main(void)
{
char * p;
p = NULL;
printf("%d\n",strlen(p));
}


$ gcc -o test test.c
$ ./test
세그멘테이션 오류 (core dumped)

NULL 은 문자열이 아니다.

그러니 쓰면 안되겟지만...

0을 리턴 할거 같은 기대감은 버리자..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vmware parallels virtualBox on iMac

ubuntu 에서 virtual box 를 잘쓰고 있었다.
open 소스 virtualbox에 장점이라면 여러 플렛폼 지원??

M$ Windows에서 linux에서 그리고 osx에서 모두 다 사용이 가능하다.

거기에 ovf 포멧으로 가상 머신을 export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ovf 포멧으로 export됫으니 이게 osx에서 parallels에서 되는가??

안되 더라.

ubuntu virtualbox에서 osx virtualbox로 에 이사는 가능 했다.

그럼 vmware fusion 이 해결 책인가

설치 해보지 않아서 알수가 없다.

parallels를 쓰고 싶으면 걍 다시 설치 해야 하는건가??
정말 virtualBox보다 빠르긴 한건가??

그냥 현재는 osx에 virtualBox를 이용한다.

사족:
virtual Box는 이보다 성능이 좀 안좋은 T61 ubuntu 머신에서 보다 아주 쾌적한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Seamless모드가 안되는것 같다.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iMac 2.4inch core2duo2.8 3days 사용기


회사 옆자리 아자씨가 두구간 iMac
내가 쓰고 싶어서 싸바 싸바 햇는데... 일단 보류라고...
그래도 걍 써볼라고..

thinkpad T61 ubuntu 10.10 64bit 에서 낼름 도망 나와서 iMac에 또아리를 틀었음

일단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매우만족

크롬 브라우저, 터미날, VirtualBox, 요렇게 하면 회사일은 할수 있음
어짜피 개발은 터미날에서 다하니까...

코드 탐색은 VBox에서 소스인사이트로...

iMac 27inch 에서 command 키 때문에 포기한 사람도 잇는데..

난 별로 못느낌

unix style copy ( 마우스 드래그 로 복사 휠버튼으로 붙여넣기) 요기능이 좀 아쉽지만
가끔 ctrl + c , ctrl + v 를 계속 누르고 있기도 하지만

osx command 버튼 조합도 왜우니 재미 있고

키보드도 쫀득 쫀득 하니.. 좋다.

이제 3일째..

지금 ubuntu Virtual Box 에서 ovf로 내보내기 해서 osx Virtual Box에서 임포트 했는데..

parallels 6 desktop으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지 알아 보는중..

아직 잘 모르겟음...

10.4 타이거 해킨 에서 10.5.8 레오파드 해킨
스노우 레오파드 해킨 실패 이후 걍 동경에 대상이던 리얼맥....

좀 지난 머신이지만 아주 만족..

270만원이면 27인치 쿼드 코어 iMac
지름신이 오다가 와이프신에게 마자 죽었음.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ubuntu 10.10 upgrage now!

ubuntu 10.04 64bit --> ubuntu 10.10 upgrade

잘동작 하는것 같다.

업그레이드를 해서 기존에 쓰던것 그대로 유지 되어

아직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눈에 띄는건 타이틀 바가 진한 주황

remote 서버에 ssh로 접속 해서 ddd로 디버깅 할때

마우스 오른쪽 click 할경우 ddd가 얼어 버리는 버그가 해결된거 같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매우 만족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bluetooth mouse 이용시 멀티부팅을 하면.

오랫만에 osx 10.5.8 leopard 로 부팅 해보았다.
설치만 해놓고 사용하지도 않는 해킨
사용방법을 전혀 몰랏던 해킨.. 오늘에서야 cmd + q cmd+w cmd + n 등의 단축키를 알게 되서.
근데.. 최근에 바꾼 마우스가 bluetooth 마우스다.
당연히 처음 띄운 osx가 마우스에 존재를 알턱이 없다.
어렵게 mac osx사용법을 잘 몰라서..
bluetooth장비를 인식 해줫다.
잘된다.
Microsoft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깜직하게 동작 한다.
osx 놀이를 끝내고
원래대로 윈칠이 부팅....
앗 .. 마우스가 안된다.
BT 장비에 있는데도 모른다...
다시 찾아 주었다.

bluetooth mouse를 사용 할때 멀티 부팅을 하면 항상 인식 시켜줘야 하나??
다시 ubuntu로 부팅 해서 확인 해보아야 하나...??

아니면 한번씩 인식 시켜 놓으면 끝인가??

아마도 새로 인식 시킬때만다. 윈칠이로 다시 부팅 하면
다시 패어링을 해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