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4일 화요일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 하면서

2010 년 2월 어느날 아이폰을 구매 했다.
아이폰으로 주식을 했다.
주식 직접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 했다.
그전에도 우리사주라든가 아는 지인 추천 종목을 장기간 보유 한적 있었다.
하지만 큰 재미는 커녕 근심만 늘었다.

아이폰 요금은 할부+요금 하여 6만6천 가량 되었다.
아이폰으로 주식해서 요금만 벌자!!

결과는 2010년을 마감해 보면 요금은 벌었다.

코스피는 2050 으로 마감 했다.
그에 비해 난 찌질했다.

이제 2011년
목표를 세워 보자

자동차 세금 60
자동차 보험료 100
아이폰 요금 80

벌어 보자!!

댓글 1개:

whiterock :

왠지 위험한데요.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되는 순간이 제일 위험하던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