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수령후 처음한 작업은 무모하게 퍼티 나이프 하나 가지고 바로 분해 작업 들어간 것이었다.
그다음 작업은 이것 저것 모두 설치해보기
그리고 아직 맥이 익숙치 않으면 언제라도 M$ 윈도우를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VM이나 bootcamp 질 이었다.
패러럴즈.. 회사꺼에 버추어박스 xp는 잘 쓰고 잇으니 나는 패러럴즈다...
잘된다.
이제 좀더 빠른 퍼포먼스와 4GB 메모리도 활용할수 있는 bootcamp 에 윈칠이 설치...
부트캠프는 알고 보니 스노우 레오파드에 걍 파인더 --> 유틸리티에 --> 부트캠프지원 으로 있다.
이것도 몰라서 프로그램을 어둠에 경로에서 받아야 되나 찾아 해멧다.
손쉽게 윈도우 파티션을 마련하고 시키는 데로 윈도우 OS 시디 윈칠이 시디를 넣었다.
자동으로 재부팅..
이런 Select CDROM type 1, 2 이렇게 멈처 있다.
아무리 재부팅 시켜도 이상태...
맥으로 부팅은 어찌 하나?? CD 는 어떻게 꺼내는가??
시디 꺼내는 방법을 T60을 이용해서 찾았다. 다행이다. 다른컴터가 하나 있다는게.. 참 아이폰도 있구나..
구글링 결과 부팅시에 마우스를 누르고 있으면 CD가 나온다...
허나 시디가 나와도 부트캠프땜시 OS를 설치하라고 설례발이다... 이거 설치 안하면 맥으로 부팅이 안되나??
미련 스럽게 m$비스쳐를 설치 했다.
그동안 구글링 하니 부팅시 alt(option)키 누르면 부팅 메뉴가 나온단다...
이렇게 우여 곡절 속에 부트 캠프 체험을 하고
바로 윈도우 파티션을 없애 버렸다.
난 맥미니론 맥만 한다.
윈도우 할일있으면 T60을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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