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제 2달 사용 리뷰를 적는다.
TV SPEC
HDMI 단자 3개
RGB 단자
USB
컴퍼넌트 단자를 가지고 있어서 집에 잇는 여러 장비들 연결이 용이 하다.
xbox, olleh TV 세탑은 hdmi 연결 하고 나머지 하나는 맥북 프로에 연결 할수 있도록 비워 둔다.
USB 단자로 동영상을 보는 것은 avi, mp4, mkv등 지금까지 여러 파일을 플레이 하였으나 특정 mkv 파일 하나를 플레이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 부분은 대체로 만족할만한 부분이다.
올레TV 통합 리모컨으로 사용할 때는 외부 입력 선택에서 문제가 있어서 TV리모컨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다.
화질 색감 밝기 음향은 좋다. 베젤 두깨 전체 두깨도 좋다.
뒷쪽 마감이나 나사가 보이는 것은 좀 싼티가 나긴 하지만 성능 만으로 보면 TV기능으로는 충실하게
FullHD TV 로서는 만족 스럽다.
그러나!
고장이 나버렸다.
이것은 TV사용중 고장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엄청난 문제다.
AS 센터 물론 있다.
전화도받고 상담도 해주고 친절 하다.
그러나! 기사님이 바로 오지 못한다. 몇일 기다려 기사님이 왔다.
처음에는 택배로 보내는거? 이렇게 상담하길래... 기사님이 와주셨으면 한다고 하니 3일 정도 기다린거 같다.
기사님이 왔을때 TV가 부활 했다. 부활절이라 그런가? 어쨋건 이런 문제가 아무래도 보고가 된건지 납땜을 하셨다고 한다. AS 수리는 본인이 직접 목격 하지 못했고 마나님에게 들은 내용으로는 뜯어서 납땜을 했다고 한다.
어째꺼나 지금은 잘동작 한다. 또 고장이 안났으면 한다. 지금은 무료 AS이지만 2년 되어 고장나면 난감 할듯 하다.
결론 TV 는 중소 기업 거를 사야 하나? 대기업 것을 사야 하나?
난 좀더 돈을 줘서라도 대기업 것을 사기로 했다.
물론 AS 받은 이후 정상 동작이 10년 한다면 10년을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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