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공간이 256이기 때문에 디스크 공간에 대해 민감해 졌다.
맥미니에서 관리되던 iPhoto 라이브러리 전체를 복사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 백업도 중요하기에 타임머신도 설정 하였다.
아이포토 라이브러리를 최대한 중복 사진과 불필요한 사진을 제거 하여 용량을 많이 줄였다.
그래도 사이즈는 75기가
그런데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 추가 정보 --> 저장 공간 을 확인 하니 남은 용량이 생각 보다
매우 적다.
백업이라는 공간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걸 검색 하니 타임머신을 USB외장 디스크로 이용할때 맥북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는 로컬 스냅샷을 매시간 마다 작성한다고 한다.
이기능을 중지 시키고 .MobileBackups를 제거 해야 용량이 복구된다는 글도 있다.
sudo tmutil disablelocal
파인더에서 용량을 보면 이 백업이 고려 되지 않은 실제 생각했던 남은 용량이 계산 된다.
하여 알면 독이다.
그냥 이건 무시 하는 거다.
성능이 느려지지도 않고 굳이 중지 시킬 필요 없다.
이 머신에 남은 용량은 파인더에서 표시 해주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 하다.
관련 글 링크는 아래에 있다.
http://support.apple.com/kb/HT4878
위 그림에서 보듯이 256기가 맥북프로에 OS랑 사진 이랑 앱 그래서 남은 용량은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보다 많이 남아 있다.
백업은 알아서 관리되는 사이즈 이고 이는 OS가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면 지우기도 하는
사용 가능한 공간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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