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5일 수요일

처음으로 올려본 app이 등록이 되었다.

일단 전혀 어렵지 않게 만든 어플이고 
너무 간단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 할까??
아무렇게나 만들고 이런 프로그램이 이미 수십여개가 있고
심지어 오타까지 ... 이게 그대로 스크린샷으로 올라 갔는데도...

apple에서는 바로 올려 주었다.

waiting for review상태에서  reject되겟찌... 
머 그렇게 힘들게 만든것도 아니고 app store에 올리는 프로세스 정도 알아보기 위해 해본
것인데..

무사히 올라 갔다.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app을 개발 해야겠다.

6/1 apple developer

6/8 app uploda

6/15 ready for sale까지

아주 빠르게... 허접 프로그램을 올려 보았는데...

아이디어가 없는한 이런 허접한 프로그램이라도 다수 올려야 겠다.

댓글 1개:

whiterock :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 것만해도 대단하십니다. 어서 대박 앱을 만들어서 쏘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