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iMac 2.4inch core2duo2.8 3days 사용기


회사 옆자리 아자씨가 두구간 iMac
내가 쓰고 싶어서 싸바 싸바 햇는데... 일단 보류라고...
그래도 걍 써볼라고..

thinkpad T61 ubuntu 10.10 64bit 에서 낼름 도망 나와서 iMac에 또아리를 틀었음

일단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매우만족

크롬 브라우저, 터미날, VirtualBox, 요렇게 하면 회사일은 할수 있음
어짜피 개발은 터미날에서 다하니까...

코드 탐색은 VBox에서 소스인사이트로...

iMac 27inch 에서 command 키 때문에 포기한 사람도 잇는데..

난 별로 못느낌

unix style copy ( 마우스 드래그 로 복사 휠버튼으로 붙여넣기) 요기능이 좀 아쉽지만
가끔 ctrl + c , ctrl + v 를 계속 누르고 있기도 하지만

osx command 버튼 조합도 왜우니 재미 있고

키보드도 쫀득 쫀득 하니.. 좋다.

이제 3일째..

지금 ubuntu Virtual Box 에서 ovf로 내보내기 해서 osx Virtual Box에서 임포트 했는데..

parallels 6 desktop으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지 알아 보는중..

아직 잘 모르겟음...

10.4 타이거 해킨 에서 10.5.8 레오파드 해킨
스노우 레오파드 해킨 실패 이후 걍 동경에 대상이던 리얼맥....

좀 지난 머신이지만 아주 만족..

270만원이면 27인치 쿼드 코어 iMac
지름신이 오다가 와이프신에게 마자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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