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texico.com/blog/ios-mobile-development-using-xcode-targets-to-reuse-the-code
예전에 앱을 처음 만들던 시기에는 광고를 붙이고 무료 앱
광고가 없는 1$ 유료 앱을 이렇게 항상 두개를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하나의 코드로 #if ~ #else ~ #end
를 하면서 무료 앱인 경우 추가로 iAD, Cauly 코드를 추가 했다.
당연히 앱스토어에 다르게 올라가야 하므로 번들provisioning도 두개 필요 하다.
지금은 너무 오래되어서 이런 절차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찾아 보니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최신 Xcode에서 이러한 작업에 대한 자세한 절차를 기술해 놓은 페이지 링크를 걸어둔다.
이러한 작업은 유료 무료 뿐만 아니라 비슷한 앱을 다른 앱으로 만들때 유용하다.
예전에 앱을 처음 만들던 시기에는 광고를 붙이고 무료 앱
광고가 없는 1$ 유료 앱을 이렇게 항상 두개를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하나의 코드로 #if ~ #else ~ #end
를 하면서 무료 앱인 경우 추가로 iAD, Cauly 코드를 추가 했다.
당연히 앱스토어에 다르게 올라가야 하므로 번들provisioning도 두개 필요 하다.
지금은 너무 오래되어서 이런 절차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찾아 보니 잘 정리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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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작업은 유료 무료 뿐만 아니라 비슷한 앱을 다른 앱으로 만들때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