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xcode를 이용하지 않았다.
처음 app을 개발을 할 때는 xcode에 엄청난 code complete 기능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objective-c 코딩과
익숙지 않은 코코아 터치 프레임워크를 암기 하지 않고도 타이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실제 회사에서 업무는 C/C++이고
회사 소스 코드를 xcode로 프로젝트를 만들면 인덱싱도 안되고 해서 사용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렇게 있고 살았던 xcode
xcode가 안돼서 그냥 eclipse를 써왔는데...
드디어 5버젼에서 무언가 엄청난 C/C++ 파싱 능력이 생긴 것인지
인덱싱이 된다.
물론 callee/ caller 검색 이라든지 다른 IDE에 비해 부족하지만
jump to define은 확실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code complete가 완벽히 되고 있다.
이제 eclipse에서 xcode로.... 갈아 타려 한다.
그러기에 가장 중요한 단축키 몇 가지는 반드시 익히고 가야 한다.
먼저 좌측에 있는 창을 바꾸는 단축키
그리고 각 화면에서 선택 필터링을 하려면
하단에 직접 입력 해도 되지만
그리고 프로젝트 전체에서 찾기는
Shift+Command+F
에디터 변경
중앙 에디터의 변경Standard Editor
Command + Enter
Assistant Editor
Option + Command + Enter
Version Editor
Option + Shift + Command + Enter
코드 분석중에 가장 필요한 Navigator 단축키들..
Jump to definition
Ctrl+Command+J
Jumpt to definition Assistant Editor
오른쪽 보조 에디터에 정의 부분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기능
Ctrl + Otpion+Command + J
Ctrl + Command + <-- back
Ctrl + Command + --> Go
그리고 Find next previous는
Command +G / Shift + Command + G
이 정도만 익히면 될 것 같다.
짧은 코드들을 등록해서 빨리 찾아서 코드에 넣고 싶다면
code snippet
Ctrl + Option + Command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