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럴일은 없지만 야구 동영상을 봣다치자.
그럼 Dock에서 동영상 플레이어 어플을 오래도록 클릭하거나 Ctrl+클릭을 하면
최근 파일 목록이 나온다.
나는 좀 컴퓨터를 한다.
봣다 그럼 뒷처리는 깨끗하게 처리한다.
그래 프로그램 메뉴에서 최근 연파일 -> 목록 지우기.
그래도 Dock에는 남아있다.
이걸 지우는 방법은
~/Library/Preferences
여기에 보면 프로그램 별로 파일들이 있는데
그냥 귀찮으면 프로그램이름이 들어간 파일을 모두 지워버린다.
xxx.xxx.xxx.LSSharedFileList.*를 삭제한다.
2011년 11월 17일 목요일
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XCode 4.2에서 4.0시뮬레이터 사용하기
OSX 라이온 업그레이드와 함께 XCode 4.2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젝트 컴파일 배포는 문제가 없긴 하지만
왠지 4.3이사만 Deployment타겟이 되는게 맘에 들지 않았다.
라이온으로 OS를 변경하고 XCode를 새로 설치해서 당연히 SDK버젼이 높아 졌지만
하위 버젼을 빌드 해야 할경우도 있을듯 하다.
XCode -> Preference -> Download
여기서 3.0 4.0 디바이스를 설치한다.
덤으로 Documentation에서 5.0 도큐먼트도 로컬에 받아두는게 좋을듯
참고 XCode 4.2에서 Storyboard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iOS5.0에서만 동작한다.
3.x, 4.x를 지원하는 앱을 만들려면 Storyboard를 언체크 해서 기존 xib파일로
생성해야 할듯 하다.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iOS alert view 클릭시 iTunes 앱 구매로 연결하기
#ifdef FREE_APP
if(mArcadeLock)
{
UIAlertView *alert = [[UIAlertView alloc]initWithTitle:NSLocalizedString(@"lock", @"")
message:NSLocalizedString(@"free", @"")
delegate:self
cancelButtonTitle:nil
otherButtonTitles:NSLocalizedString(@"OK", @""),NSLocalizedString(@"Purchase", @""), nil];
alert.tag = 1;
[alert show];
[alert release];
return;
}
#endif
- (void)alertView:(UIAlertView *)alertView clickedButtonAtIndex:(NSInteger)buttonIndex
{
//구매 사이트 연결
if ( buttonIndex == 1 && alertView.tag == 1)
{
NSURL * url = [[NSURL alloc]initWithString:NSLocalizedString(@"URL",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openURL:url];
[url release];
}
}
UIAlertView가 여러개 있을때 어떤 AlertView에서 온 이벤트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alert.tag = 값을 주고
alertView clickedButtonAtIndex: 메서드에서 분기하면된다.
NSURL 로 url을 문자열로 만들고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openURL:url];
로 브라우저를 링크 할수 있다.
위에 예제는 실제 sudok9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로컬라이제인션을 고려해서
NSLocalizedString을 이용했고
kr / us에 따라 다른 URL을 이용하도록 하였다.
Localizable.strings 파일에 아래와 같이. (KR) 일때
"URL" = "http://itunes.apple.com/kr/app/id465633051?mt=8&ls=1";
2011년 11월 4일 금요일
xcode4 tip __MyCompanyName__ 바꾸기
xcode 3버젼에서 하던 방법으로 되지 않는다.
xcode4에서는 계정에 주소록을 가져다가 쓰는것으로 보인다.
시스템환경설정->사용자및 그룹->주소록카드 (열기)
이렇게 해서 주소록을 연다음
하단에 편집
회사를 체크 하여 회사이름을 설정한다.
이렇게 설정을 하고 xcode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xcode4에서는 계정에 주소록을 가져다가 쓰는것으로 보인다.
시스템환경설정->사용자및 그룹->주소록카드 (열기)
이렇게 해서 주소록을 연다음
하단에 편집
회사를 체크 하여 회사이름을 설정한다.
이렇게 설정을 하고 xcode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 Created by on 11. 11. 4..
// Copyright (c) 2011년 SPARROWAPPS. All rights reserved.
이러한 주석이 자동으로 생성됨을 볼수 있다.
그런데 이건 사용자 이름이 사라지고 회사 이름만 생겼다.
이전에는
// Created by 최준호 on 11. 10. 31..
// Copyright (c) 2011년 __MyCompanyName__. All rights reserved.
머 반즘 성공한 방법이다.
이름이 사라지고 회사이름이 제대로 나오고...
머 그리 중요한건 아닌데...
Mac 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가
- (void)aboutMenu:(id)sender
{
[NSApp activateIgnoringOtherApps:YES];
[NSApp orderFrontStandardAboutPanel:sender];
}
위와 같은코드로 About창을 생성했을때
Credits.rtf파일로 개발자 등을 설정 할수 있는데.
이상하게 회사이름은 MyCompanyName으로 나온다.
이건 어찌 바꾸는지 모르겟음.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OSX Lion terminal X11 connection broken 문제
X connection to localhost:18.0 broken (explicit kill or server shutdown).
snow leopard에서 잘사용했었는데..
ssh -X 로 접속해서 X서버를 땡겨 쓰고 했는데.
lion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위와 같은 에러가 가끔씩 난다
한번 나고 나면 서버에 있는 GUI프로그램을 사용할 수가 없다.
man ssh를 하면 아래와 내용을 볼 수 있다.
-X Enables X11 forwarding. This can also be specified on a per-host
basis in a configuration file.
X11 forwarding should be enabled with caution. Users with the
ability to bypass file permissions on the remote host (for the
user’s X authorization database) can access the local X11 display
through the forwarded connection. An attacker may then be able to
perform activities such as keystroke monitoring.
For this reason, X11 forwarding is subjected to X11 SECURITY
extension restrictions by default. Please refer to the ssh -Y
option and the ForwardX11Trusted directive in ssh_config(5) for
more information.
-x Disables X11 forwarding.
-Y Enables trusted X11 forwarding. Trusted X11 forwardings are not
subjected to the X11 SECURITY extension controls.
-Y 옵션으로 접속하면 trusted X11 forwarding 이라고 한다.
실제로 아직까지는 연결 끊김 없이 잘 사용되고 있다.
snow leopard에서 잘사용했었는데..
ssh -X 로 접속해서 X서버를 땡겨 쓰고 했는데.
lion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위와 같은 에러가 가끔씩 난다
한번 나고 나면 서버에 있는 GUI프로그램을 사용할 수가 없다.
man ssh를 하면 아래와 내용을 볼 수 있다.
-X Enables X11 forwarding. This can also be specified on a per-host
basis in a configuration file.
X11 forwarding should be enabled with caution. Users with the
ability to bypass file permissions on the remote host (for the
user’s X authorization database) can access the local X11 display
through the forwarded connection. An attacker may then be able to
perform activities such as keystroke monitoring.
For this reason, X11 forwarding is subjected to X11 SECURITY
extension restrictions by default. Please refer to the ssh -Y
option and the ForwardX11Trusted directive in ssh_config(5) for
more information.
-x Disables X11 forwarding.
-Y Enables trusted X11 forwarding. Trusted X11 forwardings are not
subjected to the X11 SECURITY extension controls.
-Y 옵션으로 접속하면 trusted X11 forwarding 이라고 한다.
실제로 아직까지는 연결 끊김 없이 잘 사용되고 있다.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소스인사이트 업그레이드 2011.5.31
이런 소스인사이트가 나도 모르게 은근 슬적 업그레이드를...
이거누가 유지 보수 하고 있엇나보다...
http://www.sourceinsight.com/changes.html
이거누가 유지 보수 하고 있엇나보다...
http://www.sourceinsight.com/changes.html
Version 3.50.0065 - May 31, 2011
Fix: Holding down the CTRL key for a long time on Vista or Windows 7 would cause the application to become gray and inactive.
Fix: Misc symbol lookup and syntax formatting fixes.
Fix: Added support for Java annotations.
Fix: General parsing errors caused by very long symbol names.
Fix: Some parsing errors that could happen in lines that end in continuation mark (\)
Fix: File seeking error that happened when the SI.LOG file got too big.
Virtual Box 데스크탑 바로가기 (Mac OSX)
VirtualBox에OS 목록에서 데스크탑 바로가기 메뉴가 비활성되어 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Guest OS가 VirtualBox 버젼이업그레이드 되어도
기본적으로 가능 하지 않다.
/Users/계정/Library/VirtualVox/Machines/..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 Guest OS는 데스트탑 바로가기가 안된다.
이전 방식으로 저장되어 있는 Guest OS는 지원하지 않는다.
새로운 버젼에서 생성된 Guest OS만이 되는거 같다.
그래서 새 가상시스템을 생성해서 기존에 설치된 .vdi를 잡아주고
새롭게 생성하면 (이미 설치된 OS를 그대로 다시 이용)
/Users/계정/VirtualBox VMs/이하에 OS이름의 폴더
OS.vbox로 존재
이렇게 만들어진 Guest OS는 데스크탑 바로가기가 된다.
이렇게 하여 데스크탑 바로가기를 만들면
어떤 경우 연결 프로그램이 없어서 동작 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실수로 연결프로그램을 VirtualBox라고 잡아주면 실행은 되지만 VirtualBox메니져와
함께 뜨기때문에 가치가 없다.
.vbox 파일에 정보가져오기를 해서 다음으로 열기:에 vmstarter로 해주어야
VirtualBox 관리 어플리케이션 없이 바로 시작이 된다.
이렇게 하면 Lion 시스템 종료를 할때 VirtualBox메니져 프로그램때문에 시스템 종료가
취소 되는 경우가 없이 잘된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Guest OS가 VirtualBox 버젼이업그레이드 되어도
기본적으로 가능 하지 않다.
/Users/계정/Library/VirtualVox/Machines/..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 Guest OS는 데스트탑 바로가기가 안된다.
이전 방식으로 저장되어 있는 Guest OS는 지원하지 않는다.
새로운 버젼에서 생성된 Guest OS만이 되는거 같다.
그래서 새 가상시스템을 생성해서 기존에 설치된 .vdi를 잡아주고
새롭게 생성하면 (이미 설치된 OS를 그대로 다시 이용)
/Users/계정/VirtualBox VMs/이하에 OS이름의 폴더
OS.vbox로 존재
이렇게 만들어진 Guest OS는 데스크탑 바로가기가 된다.
이렇게 하여 데스크탑 바로가기를 만들면
어떤 경우 연결 프로그램이 없어서 동작 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실수로 연결프로그램을 VirtualBox라고 잡아주면 실행은 되지만 VirtualBox메니져와
함께 뜨기때문에 가치가 없다.
.vbox 파일에 정보가져오기를 해서 다음으로 열기:에 vmstarter로 해주어야
VirtualBox 관리 어플리케이션 없이 바로 시작이 된다.
이렇게 하면 Lion 시스템 종료를 할때 VirtualBox메니져 프로그램때문에 시스템 종료가
취소 되는 경우가 없이 잘된다.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iphone 과 mac 데스크탑과 연동하는 어플을 개발하기 1
mac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위해 준비중인데.
icns라는 파일을 이용한다.
이게 먼고 하니 Mac OS X에선 아이콘이 dock에서 마구 마구 확대되는 이유가
이 아이콘 파일을 사용해서 그런듯
이리 저리 웹서핑을 해보니
icns를 편집하려면?
Adobe Photoshop , Fireworks 에 플러그인으로 제공되는 icon builder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http://www.namgoongu.com/board/writing/content.asp?num=5&bnum=5&Gotopage=1&column=&searchString=
위 주소가 가장 잘 설명된거 같아서 링크를 건다.
mac에서는 이런 icns 파일로 아이콘을 생성해서 xcode에서 작성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아이콘으로 지정해야 된다.
IconBuilder도 Adobe CS4용 까지만 있는것 같고 해서
기본으로 Xcode와 함께 있는
Developer/Applications/Utilities/Icon Composer
이를 이용해서도 아이콘 작업이 가능해 보인다.
위에 링크는 이미 오래전 OSX 초기 2006년에 글이고
현재는 512x512 256x256 128x128 32x32 16x16
에 이미지만 넣으면 되는거 같다.
icns라는 파일을 이용한다.
이게 먼고 하니 Mac OS X에선 아이콘이 dock에서 마구 마구 확대되는 이유가
이 아이콘 파일을 사용해서 그런듯
이리 저리 웹서핑을 해보니
icns를 편집하려면?
Adobe Photoshop , Fireworks 에 플러그인으로 제공되는 icon builder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http://www.namgoongu.com/board/writing/content.asp?num=5&bnum=5&Gotopage=1&column=&searchString=
위 주소가 가장 잘 설명된거 같아서 링크를 건다.
mac에서는 이런 icns 파일로 아이콘을 생성해서 xcode에서 작성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아이콘으로 지정해야 된다.
IconBuilder도 Adobe CS4용 까지만 있는것 같고 해서
기본으로 Xcode와 함께 있는
Developer/Applications/Utilities/Icon Composer
이를 이용해서도 아이콘 작업이 가능해 보인다.
위에 링크는 이미 오래전 OSX 초기 2006년에 글이고
현재는 512x512 256x256 128x128 32x32 16x16
에 이미지만 넣으면 되는거 같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